셀프인테리어2 샷시 컬러 화이트로 바꿔보기 집 셀프 수리로 분위기 바꾸기 한집에서 8년 정도 살다 보니 변화를 주고 싶은데 이사 갈 일은 없고 사부작사부작 혼자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할 수 있는 건 셀프로 직접 해보는 걸 좋아라 합니다. 요즘은 화이트가 대세이다 보니 몇 해 전 집에 있는 모든 문짝이랑 몰딩을 화이트로 페인팅을 하고 만족도가 1000만% 였던지라 다시 또 화이트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타겟은 바로 샷시~!! 짙은 밤색의 컬러 예전엔 이런 컬러가 엔틱이고 고급져 보인다고 해서 많이들 선호했었는데 그런데 세월이 두 번 바뀔 정도가 되다 보니 이젠 퇴물 컬러로 미움을 받고 있는 밤색 샷시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변했는데~!! 하면서 성급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먼저 결과물을 보여드립니다. 물론 완전히 완성샷은 아닙니다.. 2024. 10. 17. 던애드워드 친환경페인트로 셀프페인팅작업했어요 집이 10년이 넘어가니깐 여기저기 손볼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그중에 가장 압권인것은 컬러 예전엔 묵찍한 느낌의 짙은 밤색 컬러가 엔틱한 분위기도 나면서 있어보여서? 유행을 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밝은 컬러가 대세라지요. 다들 셀프 리모델링 잘 하시는것 같아서 셀프리모델링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시작은 문짝 컬러바꾸기 도전부터.. 셀프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공부를 해보니깐 페인트 선정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그렇게 검색후 선택한 페인트가 친환경 페인트로 유명한 던애드워드 페인트를 선택하고 가까운 대리점에 가서 젯소랑 내가 원하는 화이트 컬러를 구입해 왔습니다. 아~ 페인트가 그렇게 비싼줄 몰랐습니다. 친환경 페인트라서 더 비싼듯 하더라구요. 4리터 가장 큰 통이 12만원대였던것 같네요 젯소도 4리터짜리 구입했는.. 2022. 8. 9. 이전 1 다음